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임즈 오브 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Flames of War. 뉴질랜드의 배틀프론트 미니어처社(Battlefront Miniatures Ltd)에서 제작, 판매하는 [[제1차 세계대전]]부터 [[제2차 세계대전]], [[베트남 전쟁]], [[제3차 중동전쟁]]까지의 전장을 아우르는 [[미니어처 게임]]. 주로 다루는 건 2차대전이다. 2차가 아닌 쪽도 모델 라인업은 충실하긴 하나, 인텔북이라던가, 모델 플라화라던가 여러면에서 2차대전 만큼 나오지는 않는다. 1985년에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는 가상역사를 다루는 [[팀 양키 (Team Yankee)]]/WW3 시리즈는 룰의 기본얼개가 비슷한 편이고 같은 회사의 같은 스케일 모형을 쓰는지라 FOW시리즈로 취급받는다. 일단은 공식 홈페이지나 판매점에서는 FOW네임은 붙이지 않고 따로 나와있다. [[밀덕후]]들과 [[역덕후]]들에게 크게 어필을 하는데다, 사이즈는 작지만 대량의 [[보병]][* 보병 모형은 한명 한명을 따지지 않고 2~5명의 병사를 올린 판 하나가 최소 단위며, 이걸 다 합치면 실제 중대 규모 병력급이다. 소련군이이면 대대 규모. 적게는 열 몇 명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[[워머신]]&호드나 수십명 정도가 나오는 워해머 40k와 같은 게임과는 다른 장관을 볼 수 있다. 이 덕에 밀덕들에게 보여주면 기쁨의 비명을 지르는 모습도 볼 수 있다.(...) 28mm~30mm 규격 사람 모델보다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. 다른데는 몰라도 사람 칠하는건 일반적인 GW사 미니어처보다 좀 더 칠하기 힘들다.], [[전차]]와 [[비행기]]들을 갖고 실제 [[역사]] 속 전투를 재현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. 비공식적인 통계로는 [[GW]]사의 게임 다음으로 큰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단 이야기도 있다.[* [[워해머]] 판타지와 40k의 시장점유율은 나머지 [[워머신]]이나 기타 등등 게임을 다 합쳐도 훨씬 높을 정도이다.]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비슷한 [[보드 게임]]은 다수 존재하지만, 미니어처 워 게임으로 본격 전투에 집중해 만들어져 이쪽이 좀더 몰입감을 주는듯 하다. 국내에서도 은근히 플레이어들이 늘고 있다. 실제 플레이하는 느낌은 턴제 [[클로즈 컴뱃]] 같다고 한다. 모델은 1/100 스케일을 사용하며 항공기만 1/144를 사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